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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데이지호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장수색은 이제 점차 마무리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그 동안 많은 시간이 경과하였으며 현지 기상여건상 수색구역에 저기압이 통과한 후, 향후 수색구역설정도 모호해진 실정입니다.

최근 20일 가까이 수색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의미 있는 물체는 없으며, 과거 국내 해난사례에 비추어 보아도 30일 이상 장기수색을 한 사례는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동안 성의를 가지고 수색작업에 참여하여 왔으나 이러한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하여, 금일 이후로는 추가 수색자원 투입 계획은 없으며, 현지 기상상황이 호전되면 솔라 프론티어와 현 투입중인 OSV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남대서양 지역이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험한 날씨가 많아져 지속하기 어려울 전망이나 당사에서는 최선을 다해 수색작업에 나갈 계획입니다.

수색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한 바는 없으나, 현재 실시하는 현장수색 체제는 조만간 통과수색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수색체제로 전환 될 것입니다.

현재 10층에 설치된 임시 브리핑 룸은 당 빌딩과 임대자 측의 입장도 있어, 오는 5월 5일까지 운영하고, 가족 분들이 투숙하고 계시는 숙소는 5일까지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은 5월 6일 限)

향후, 수색과 관련하여 주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 드릴 예정이며, 궁금하신 경우 당사 부산 상황실(Tel: 051-410-1291)에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사는 어제 날짜로 향후 계획에 관한 안내문을 이미 각 실종자 가족 가정으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회사는 보상협의에 의사가 있는 경우 최선을 다해 협의할 예정에 있습니다.

향후 원만하게 보상협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별도의 의사가 없는 경우 법적인 수순을 통해 절차가 진행될 수 밖에 없음을 안내 드리오니 이 부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본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바, 추후 본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진행상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17년 5월 4일
폴라리스쉬핑㈜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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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승무원가족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이번 사고로 인하여 큰 상심에 잠겨있을 승무원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2017년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발생한 당사 소속선 스텔라 데이지호 사고 관련하여, 회사는 대한민국 외교부, 해수부, 해경 및 우루과이,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 및 각국 해난 구조센터와 긴밀한 협조 하에 최우선적으로 승무원들의 수색 및 구조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안감에 떨고 있는 승무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회사를 대표해서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본선 승무원들 전원이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회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정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라리스쉬핑 대표이사 한희승, 김완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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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사고 임직원 사과 발표문

우선 지난 3월31일 발생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실종 상태인 본선 승무원 가족 여러분들께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드리게 되어 저희 회사 임직원 모두 무한히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또한 관계 당국 및 국민 여러분들께도 크나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무엇보다 최우선인 인명 구조 현황에 대해 말씀 드리면, 현재까지 필리핀 승무원 2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본선 침몰 직전 각자 탈출하여 구명벌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인 8명을 포함한 나머지 승무원 22명은 사고 발생 9일 째인 오늘까지도 아직 생사 및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생존자 수색 및 구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색 및 구조 활동에 관하여는 당사 비상대책 상황실을 통하여 수시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희 폴라리스쉬핑의 임직원들에게 스텔라데이지호 승무원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 저희들의 자식이나 친형제와 다름없는 소중한 이들입니다. 승무원 가족들의 그 절절한 아픔과 슬픔에는 어찌 비할 수 있겠습니까만 저희들 또한 단장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자 하며,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 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에 대하여는 추후 상세한 조사가 진행될 것인 바, 저희 임직원들은 본 사고와 관련된 각종 조사 및 감사에 최대한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보유 전 선단에 대하여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며, 한국선급 등과 협조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다 철저한 안전 대책도 강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관계 당국의 조사에 한치도 숨김 없이 성실히 임하는 것은 물론, 사고 재발 방지와 필요한 모든 보상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본선 승무원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 4월 8일

폴라리스쉬핑㈜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