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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폴라리스쉬핑, 브라질 발레와 4000억 규모 장기운송 계약
폴라리스쉬핑, 브라질 발레와 4000억 규모 장기운송 계약내년부터 5년간 브라질-중국항로에 뉴캐슬막스 4척 운항 초대형 벌크선(VLOC) 전문 해운사인 폴라리스쉬핑은 브라질 광산업체인 발레(Vale)와 5년 기간의 장기 운송 계약(C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발레와 21만t급 뉴캐슬막스 벌크선 4척을 5년 동안 운항하는 내용의 용선 계약을 처음으로 맺었던 이 선사는 올해 같은 계약을 갱신했다. 폴라리스쉬핑은 앞으로 2026~2031년 동안 21만t급 뉴캐슬막스 벌크선 4척을 브라질과 중국 간 철광석 운송 항로에 투입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3억달러(약 408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이 계약에 투입하려고 중국 신스다이조선(新時代造船, 뉴타임스조선)과 와이가오차오조선에 발주했던 선박은 지난해 유동 부채 상환을 위해 그리스 선주사 테나마리스(Thenamaris)에 매각했다. 이 밖에 VLOC 18척을 발레와 맺은 25년 기간의 장기 계약에 투입해 운항 중이다. 올해 초 비전 대약진 2025(Quantum Leap 2025)를 선포하고 재무 건전성 개선에 힘쓰고 있는 폴라리스쉬핑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 주간을 시행한다.6월30일을 영령 기념일(Remembrance Day)로 지정해 순직한 해상 승무원들을 추모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고 사례 분석, 안전 우수 사례 소개, 사고예방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2025.06.25

사회공헌
폴라리스쉬핑, 영오션라이프협회 기부금 전달. 청년정착 기반사업 지원
해운 전문기업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4월 25일(금), 부산시 영도구 절영로 234 에테르카페에서 '영오션라이프(YOL)협회'에 청년정착 기반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의 지속 가능한 역할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성용 위원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이광천 위원장, 폴라리스쉬핑㈜ 정용기 해사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혜 단체인 영오션라이프협회의 김승찬 이사장도 함께해 기부에 따른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폴라리스쉬핑㈜ 정용기 해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승찬 이사장은 “해양도시 영도의 특성을 살린 청년 중심 기획이 가능하도록 협회 활동에 뜻을 모아주신 폴라리스쉬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토대로 청년들의 실제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오션라이프(YOL)협회는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단체로, 해양(Ocean), 식품(Food), 청년(Youth), 기술융합(Technology), 관광(Tourism)의 다섯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의 강점을 통합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Sustainable Regional Development) 모델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민간 기업과 지역 기반 단체가 협력하여 청년 중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해양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연계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폴라리스쉬핑은 2004년 설립된 글로벌 해운 기업으로, 에너지 수송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산업을 주력으로 하며, 다수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기업 소개:폴라리스쉬핑㈜은 2004년에 설립된 해운기업으로, 외항 화물 운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협회 소개:영오션라이프(YOL)협회는 해양(Ocean), 식품(Food), 청년(Youth), 기술융합(Technology), 관광(Tourism)의 키워드로 부산의 지역 강점을 통합하고 나아가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환경 보호를 균형 있게 실현하는 종합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다섯 가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계획수립 및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2025.04.25

보도자료
폴라리스쉬핑, 사업 본궤도 올랐다
폴라리스쉬핑, 사업 '본궤도' 올랐다⑭메리츠 대출금 3400억중 2500억 조기상환...구형선박 신형으로 대부분 교체폴라리스쉬핑이 지난해 메리츠증권에서 조달한 거액 대출금을 빠르게 줄여나가면서 경영에 숨통이 트였다. 앞서 폴라리스쉬핑은 경영권 매각 논의까지 이뤄졌을 만큼 재무적으로 급박한 한 해를 보냈다. 업계의 우려섞인 시선 속에서 폴라리스쉬핑은 단기간에 거액 부채를 줄이면서 진가를 발휘했다.7일 폴라리스쉬핑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까지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조달한 대출금 3400억 중 2500억을 조기 상환했다. 폴라리스쉬핑의 자체 자금으로 상환이 이뤄졌는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추가 지출 없이 대출금을 갚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700억원을 갚았고, 올 들어 180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 대출잔액은 900억원가량이다.회사가 부담해야 하는 연간 이자비용은 기존 425억원에서 112억원까지 낮아졌다. 메리츠증권 대출은 만기 2년에 이자율은 12.5%다. 높은 이자율에다 만기 역시 길지 않아 폴라리스쉬핑으로선 최우선적으로 해소해야 하는 부채였다. 폴라리스쉬핑, 지주사 폴라에너지앤마린 지분까지 담보로 내줬던 만큼, 부채 상환이 늦어질수록 경영권 리스크로 또 다시 직결될 수 있었다.대출 조기 상환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고 재무 체력 역시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폴라리스쉬핑이 짊어질 이자 부담도 가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수익성 제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견고한 실적에 불확실성 덜어냈다불과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폴라리스쉬핑은 위태로웠다. EB 상환에다 오너 구속 악재까지 겹쳤던 탓이다. 2017년 NH프라이빗에쿼티(PE)-이니어스PE 컨소시엄에 교환사채(EB)를 팔아 마련했던 1500억원은 7년이 지나 3000억원대 청구서로 돌아왔다. 지난해 9월까지 채무를 갚지 못할 경우 PE 컨소에 폴라리스쉬핑 경영권이 넘어갈 수 있었다.2023년 폴라리스쉬핑은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다. 같은 해 말 우리PE와 경영권 매각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 협상이 틀어지면서 백지화됐고, 지난해에는 SG PE가 소방수로 등판했지만 펀드레이징이 좌절되면서 3000억원대 투자가 무산됐다.PE 컨소의 EB 상환기한은 지난해 9월까지였다. 기한이 목전까지 다가오자 폴라리스쉬핑은 지난해 9월 메리츠증권과 손을 잡고 3400억원을 조달했다. 이를 통해 길었던 NH PE-이니어스PE와의 관계도 종결됐다.다사다난했던 상황에서도 본업에서의 성과는 견조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1914억원, 영업이익은 1656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943억원이었다. 고환율도 폴라리스쉬핑엔 호재였다. 2023년 매출은 1조2372억원, 영업이익은 2032억원, EBITDA는 3298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둔화됐지만 현금창출력은 여전했다. 올해 해운업계 변수는 험난하다는 평가다.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본격화됐고 벌크선 운임료를 가늠할 수 있는 벌크운임지수(BDI)는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로 전환됐다. 다만 BDI의 경우 폴라리스쉬핑 사업구조상 유의미한 악재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BDI 지수는 선사소유컨테이너(COC) 계약과는 별개로 봐야하는데, 폴라리스쉬핑은 COC 계약을 중심으로 수익이 나고 있다"며 "덕분에 폴라리스쉬핑은 운임료 이슈와는 빗겨나있다"고 말했다.◇길었던 고난의 시간, 본궤도 오른 경영폴라리스쉬핑은 험난한 역사를 갖고 있다. 2017년 폴라리스쉬핑은 '스텔라데이지'호가 남대서양에서 침몰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공교롭게도 NH PE-이니어스PE 컨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직후였다.컨소는 2017년 3월 29일 폴라리스쉬핑과 프리IPO 투자 본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달 31일 잔금 납입이 이뤄졌다. 바로 다음 날인 4월 1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소식이 국내에 알려졌다.투자금을 수령한 폴라리스쉬핑은 물론, 회사에 베팅했던 PE 컨소에게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졌다. 이후 폴라리스쉬핑은 재무적투자자(FI)에서 채권단이 돼버린 PE와 함께 장기간 체질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당시만 해도 프리 IPO를 추진할 만큼 기세가 좋았지만 사고 여파로 상장은 무산됐다.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악재 후 7년 넘는 기간 동안 폴라리스쉬핑은 고난의 시간이었던 셈이다. 그간 회사를 괴롭혔던 투자금 상환 이슈가 해소된데다 메리츠증권 대출 부담도 크게 경감되면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회사 실적이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현금창출력이 견조한 상황에서 회사 자산가치 역시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구형 선박을 대부분 처분하고 상당수 선박을 신형으로 교체한 덕분이다. 우량 재무구조로 체질개선에 성공하면서 폴라리스쉬핑은 연내 업계에서 제기됐던 재무, 경영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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