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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유효신용등급 BBB+로 격상 No 19|2015.12.23

출처

폴라리스쉬핑㈜은 해운시황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5년 6월 한국기업평가가 “BBB+”로 상향조정 한 것에 이어 한국신용평가에서도 기업신용평가등급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조정하였다. 이로써 2곳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에서 “BBB+”로 신용평가등급을 부여함에 따라 폴라리스쉬핑㈜의 유효신용등급이 “BBB+” 로 상향조정 되었다.

한국신용평가는 12월 23일 기준으로 동사의 Issuer Rating(기업신용평가등급)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상향했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① 우량 화주와의 장기운송계약을 바탕으로 한 시황 변동성 통제, ② 장기운송계약과 매칭되는 선대확충을 통한 외형 및 수익창출력의 확대, ③ 향후 예상되는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한 점 등을 감안하여 ICR(Issuer Rating)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폴라리스쉬핑㈜는 국내외 우량화주와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전년도에 매출 7,873억원, 영업이익1,117억원, 당기순이익 65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금년도 3분기 누적기준 매출 5,903억, 영업이익 938억원, 당기순이익 624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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